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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는 올해로 세번째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그동안 인연이 없었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까지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디카프리오는 아카데미에서도 골든글로브와 마찬가지로 에디 레드메인, 마이클 패스벤더 등과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레버넌트'는 드라마 영화 부문 작품상까지 수상하는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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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코미디 영화 부문과 드라마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은 각각 '조이'의 제니퍼 로렌스와 '룸'의 브리 라슨에고 돌아갔다. 남녀조연상은 '크리드'의 실베스터 스탤론과 '스티브잡스'의 케이트 윈슬렛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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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한국의 소프라노 조수미가 참여해 수상 가능성에 관심이 많이 모아졌던 '유스'의 '심플송'은 주제가상 수상에 실패했다. 조수미는 '유스'에 자신의 역할로 출연하기도 했다. 주제가상은 샘 스미스가 부른 '007 스펙터'의 주제가 '라이팅스 온 더 월(Writing's on the Wal)l'에게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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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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