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이 '반 고흐 인사이드 : 빛과 음악의 축제'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반 고흐 전시 시리즈의 세 번째 프로젝트인 '반 고흐 인사이드'는 고흐의 작품들을 소재로 한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회다. 총 400 작품이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는 총 4개의 섹션(늬넨의 또 다른 해돋이, 파리의 화창한 어느 날,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에, 오베르의 푸른 밀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홍보대사를 맡은 장근석은 "나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이 홍보대사를 맡아야 하지만 나처럼 잘 모르는 사람도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반 고흐와 미술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4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빛과 음악의 축제'라는 부제로 명작들 속의 숨겨진 스토리와 함께 영상, 음악 등 다양한 효과들로 구성돼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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