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진영이 세대교체의 신호탄이 됐다. 이진영은 지난해 11월말 KBO 2차 드래프트에서 kt 위즈로부터 지명받아 이적했다. LG 구단이 이진영을 40인 보호 명단에서 제외시킨 것자체가 충격으로 받아들여졌다. kt가 전체 1순위로 이진영을 바로 찍었다는 것은 그만큼 이진영이 아직도 활약할 수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 그럼에도 LG가 이진영 대신 젊은 선수들을 보호 명단에 포함시켰다는 것은 세대교체의 의지를 보여준 장면이라 할 수 있다.
Advertisement
박용택과 정성훈은 1군 전지훈련에 참가하지만 이들의 입지도 예전처럼 확고하다고 볼 수 없다. 박용택은 지난시즌 타율 3할2푼6리에 18홈런, 83타점으로 팀내 타율, 홈런, 타점 모두 1위였다. 제몫을 다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주장 선거에서 류제국 등 젊은 후배들에게 밀렸다. 그만큼 선수들도 새로운 분위기를 원하는 것. 정성훈은 타율 2할8푼4리에 9홈런, 45타점을 올려 기대만큼의 활약을 하지 못했고, 시즌 막판엔 음주 운전을 해 징계를 받기도 했다. 박용택과 정성훈도 올시즌 기대만큼의 활약이 나오지 않는다면 다른 선수에게 기회를 넘겨줄 수도 있다.
Advertisement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이병규까지 빼면서 올인한 올시즌 전지훈련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