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기원하며 올림픽대표팀을 응원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타르 도하에서 12일부터 개최되는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은 리우 올림픽을 위한 최종 관문으로 16개국이 참가해 3장의 올림픽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첫번째 이벤트로, 대회기간 동안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줄 응원 구호, 캘리그래피(손으로 직접 쓴 글자), 포스터, 응원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식 SNS와 이메일(contact@kfa.or.kr)을 통해 접수한다. 지난해 호주아시안컵 당시 팬들의 큰 호응속에 진행된 응원구호 모집과 더불어 이번에는 분야를 확대해 재능있는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응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두 번째 이벤트는 14일 오전 1시 30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 맞춰 열리는 '퀴즈 이벤트'다. 13일 낮 12시에 SNS에 게재되는 올림픽팀 관련 퀴즈에 우즈베키스탄전 경기 종료 전까지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세 번째는 '직관(직접 관전), 집관(집에서 관전) 인증 이벤트'가 실시된다. 16일 개최되는 2차전 예멘전을 카타르 현지에서 직접 관전하거나, TV나 모바일을 통해 시청하는 모습을 SNS 댓글에 올리거나 #올림픽팀예멘전 해시태그를 사용해 인스타그램, 폴라 계정에 올리면 된다.
20일 오전 1시 30분 열리는 이라크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는 '스타팅 멤버 예측 이벤트'가 진행된다. 지난 경기 활약을 바탕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이라크전의 한국팀 선발 11명 명단을 예상해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각 행사당 6명씩 총 24명의 당첨자에게는 올림픽대표팀 사인볼, 대표팀 트레이닝 재킷, 2016년도 대한축구협회 다이어리와 캘린더 세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이벤트는 축구대표팀 페이스북(www.facebook.com/KFA), 인스타그램(instagram.com/Thekfa), 네이버 폴라(@Thekfa) 등 대한축구협회 공식 SNS 채널에서 진행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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