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 중인 송하윤이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MBC 주말극 '내 딸, 금사월'에서 이홍도(주오월) 역을 맡은 송하윤은 오혜상(박세영) 때문에 교통사고를 당해 이미 장례식까지 치룬 상황.
하지만 송하윤은 여전히 극의 전반을 지배하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섬뜻한 표정으로 혜상의 꿈에 나타나 "우리 집에서 잠이 오니? 뻔뻔한 것"이라고 말하며 그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또한 주기황(안내상) 집안 곳곳에 있는 오월의 흔적은 혜상을 옥죄여,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게 했다.
송하윤의 사고를 캐는 주세훈(도상우)와 안내상 그리고 이를 초조하게 지켜보는 혜상 사이에 감도는 긴장감은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데 한몫 하고 있다.
여기에 보금그룹의 딸 강달래(이연두)와의 결혼을 밀어붙이며 오월 더이상 얽힐 일이 없어 보였던 임시로(최대철)까지 전처의 교통사고에 박세영이 관련돼 있음을 직감하고 송하윤의 죽음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송하윤은 이처럼 화면에서는 사라졌지만 그의 존재감만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오월은 몇 번이나 죽음으로 내몬 장본인이 혜상이란 사실이 밝혀진다면 어떤 후폭풍이 몰아닥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