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치인트' 김고은이 조원들 때문에 조별 과제 발표를 망쳤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 3화에서는 조별 과제 발표를 하는 홍설(김고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설은 조별 과제 발표 준비를 돕지 않는 조원들 때문에 홀로 과제를 준비했다. 홍설은 과제 발표날 조원들 몫까지 대신 준비했지만, 준비성 없는 조원들 때문에 발표를 망쳤다.
강교수(황석정)는 "프린트 보니까 깨끗하게 정리 잘했다. 그런데 한 명이 혼자서 다 했다는 걸 누가 봐도 알겠다"며 "5조는 전원 D다. 역대 팀플 역사상 최악이다"라고 지적했다.
결국 조별 과제를 망친 홍설은 좌절했고, 유정은 그런 홍설을 안타깝게 바라봤다.
한편 '치인트'는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박해진)과 그의 본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김고은)의 로맨스릴러를 담은 작품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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