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런데 황재균의 모습이 어색했다. 등번호가 바뀌었다. 선명한 '황재균' 이름 밑에 어색한 10번이 달려있었다. 원래 황재균의 등번호는 13번이었다.
Advertisement
황재균도 번호를 바꿀 수 있다. 그런데 10번이라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10번은 자이언츠의 상징이던 이대호가 달던 번호다. 다른 선수들이 달고 싶어도 쉽게 달지 못하는 번호였다. 그동안 송창현(현 한화 이글스) 하준호 김대우 등이 10번을 달았는데, 자의라기 보다는 남는 번호라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측면이 컸다. 하지만 황재균의 경우 리그 전체에서도 '황재균의 번호'로 인식되던 13번을 포기하고 자의로 10번을 선택한 배경이 궁금했다.
Advertisement
황재균은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 도전에 실패했다. 하지만 올시즌이 중요하다. 이번 시즌을 마치면 FA 자격을 얻는다. 군 문제도 해결하고 29세에 첫 FA 계약을 맺는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뭐라도 해서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클 수밖에 없는 시즌이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