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마리와 나'에서 고양이 전문 아빠 강호동이 처음으로 강아지들을 돌본다.
강호동은 최근 진행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리와 나' 녹화에서 치와와 4남매를 돌보게 됐다. 고양이 돌보기에 익숙했던 강호동은 스스럼없이 다가오는 강아지들의 애교 금세 빠져 들었다.
강호동을 미소 짓게 하는 애교만점 치와와들이었지만 이들의 배변활동이 시작된 순간, 온화하기만 했던 강호동의 폭풍 잔소리 본능도 함께 깨어났다. 깔끔한 뒤처리를 선보이며 강호동을 감동시켰던 고양이와는 달리, 눈치 보지 않는 강아지의 배변세례에 비위가 약한 강호동은 결국 입을 틀어막기에 이르렀다.
또한 강호동은 자신의 품에 자리를 잡은 치와와들 때문에, 다리에 쥐가 나도 움직일 수 없었다. 식사 시간에도 강호동의 곁에서 떨어질 줄 모르는 치와와 4남매의 무한 애정공세에 결국 밥상을 들고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신세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애교만점 치와와 4남매의 아빠가 된 강호동의 모습은 13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마리와 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빅뱅 대성, 코첼라 중 호텔 털렸다 "매니저 짐 전부 도난...긴급 여권 귀국" ('집대성') -
대성, 코첼라서 '탈퇴' 탑 목소리 듣고 전한 속내 "노래 부르며 좋았다" -
소녀시대 효연, 데뷔 초 신문 인터뷰 사진에 질색 "떠올리고 싶지도 않아"(집대성) -
야노시호, ♥추성훈과 불화·이혼설에 "우리 부부 괜찮아, 바쁜 남편 더 멋지다"(편스토랑) -
조혜련, 워홀간 子 우주 '경제 지원' 끊었다.."엄마카드 직접 자르고 떠나" -
장윤정, 부부간 예의 강조 "♥도경완 앞 옷 안 갈아입어, 속옷도 따로 손빨래"(편스토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환상 2도움에도 LAFC 감독 분노 폭발한 이유...MLS 공식 "로테이션 유력" 전망→"일정 누가 짰나" 또 전력 공백 불가피
- 2.'22-0'으로 이겼지만 '0-3' 몰수패 쇼크…선수 어머니 '입' 통해 '부정 선수' 들통 해프닝
- 3.온 몸으로 '타깃리드', 김재윤 살리고 1점차 승리지켰다...'동기생' 원태인과 데뷔 첫 호흡, 8년 만에 포텐터지나
- 4.진짜 터졌나? '27세' LG 만년 유망주 → 4할 거포, 이틀 연속 홈런포 가동…타구속도 172.5㎞-비거리 127m [잠실현장]
- 5.완벽한 피칭 하던 타케다, 71개 던지고 긴급 강판 왜? 이후 충격적 일이 벌어졌다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