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엑소 찬열이 도경수(디오)의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찬열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안해 경수야 나란놈 너의 스케쥴도 잘 모르는 놈이지만 그래도 생일 축하해주는 마음 만큼은 내가 제일 커다랗다고봐...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디오와 주고 받은 문자를 공개했다.
찬열은 이날 생일을 맞은 도경수에게 "생일 축하해♥"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도경수는 '고마워 찬열아, 전화 했는데 못 받았네. 10시에 잠들어서 지금 깼다"라고 답했다. 이를 본 찬열은 "피곤했고만 무대 인사하느라. 수고했다. 2016년 중 제일 행복한 하루 보내"라고 다시 보냈다.
그러자 도경수는 "무대 인사 오늘부터 시작인..."이라고 말해 찬열을 당황하게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디오가 출연한 영화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DJ에게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감성드라마로 오는 2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또한 12일 순천과 광주를 시작으로 13일 대전, 19일 대구/부산, 22일 서울까지 6대 도시에서 소케이스를 개최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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