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시즌에 들어가자 KIA는 예상 외의 성적을 거뒀다. SK와 끝까지 5위 싸움을 했다.
Advertisement
그런데, KIA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리빌딩 과정'이라는 한 가지 가정을 동반한다. '리빌딩 과정'에서 KIA의 선전은 긍정적이었다.
Advertisement
그 결과 '팀 스피릿'이 만들어졌다. 김호령 이홍구 김다원 박찬호 등 유망주들이 의미있는 경험을 쌓았다. 불안했던 수비력이 안정을 되찾았다. 그 결과 67승77패(7위)라는 나쁘지 않은 성적이 도출됐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여전히 전력보강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Advertisement
그렇게 되면 KIA는 중간계투진에서 '계산'이 서지 않는다. 마땅한 마무리 뿐만 아니라 필승계투진이 없다.
KIA는 올 시즌 스토브리그에서 잠잠했다. 이범호만 4년 36억원에 잔류시켰다. 숱한 소문은 있었다. 국내 잔류 시, 김현수를 데려간다는 루머가 돌았고, 손승락을 두고 롯데와 물밑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단 한 명의 대형 FA도 데려오지 못했다.
KIA는 지난 시즌 리빌딩 초석을 다졌다. 이제 서서히 수확을 거둬야 할 시점이다. 이 시점에서 승리를 동반해야 극대화된 '의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때문에 리빌딩의 종결점에는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S급 선수의 영입이 필요한 게 사실이다. 하지만, KIA는 중요한 리빌딩의 길목에서 별다른 전력보강이 없다. 단지, 외국인 선수에게만 투자하고 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 매우 궁금한 부분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