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가 영화배우 겸 가수 임시완을 모델로 한 칠성사이다 '겨울, 소양강편'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www.youtube.com/watch?v=aZRJZSVkR9w)는 오랜 시간 국내 사이다 시장 1위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칠성사이다의 자부심과 더불어 브랜드 핵심가치인 '맑고 깨끗함'을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목표를 뒀다.
'자연과 사람의 교감을 통한 맑고 깨끗한 칠성사이다'의 콘셉트로 제작된 겨울 소양강편은 '언제나 있는 그대로의 맑고 깨끗함을 지켜가라고 겨울을 잊은 강물이 내게 말했다. 맑고 깨끗한 칠성사이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눈 내리고 얼음이 어는 겨울에도 변함 없이 흐르는 깨끗한 소양강물을 통해 칠성사이다만의 맑고 깨끗함을 이야기 한다.
특히 이번 광고는 혹한에도 얼지 않는 강, 눈 덮인 소양강 상고대의 아름다운 절경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아내서 눈길을 끈다. 배경이 된 춘천 소양강변 상고대는 칠성사이다가 추구하는 맑고 깨끗함과 잘 어우러진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이날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임시완은 최고의 컷을 위해 몇 번이고 같은 촬영을 반복하는 열정을 보여줬다. 또한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챙기며 아름다운 청년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줘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한 겨울에도 변함없이 흐르는 소양강의 모습은 칠성사이다가 66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켜가고자 했던 '맑고 깨끗함'과 일치한다."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칠성사이다만의 '맑고 깨끗함'을 지켜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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