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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라인이 증설되면 현재 연간 1GW(기가와트)급의 생산능력이 2018년에는 약 1.8GW까지 올라가게 된다. 2020년에는 연간 생산능력을 3GW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3GW는 가정집 100만 가구가 사용하는 연간 전력량과 맞먹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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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관계자는 "구미공장 투자로 미래 신성장 동력인 태양광 사업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됐다"라며 "초고효율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 선보여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 글로벌 태양광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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