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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공개된 윤종신의 노래와 타블로의 랩, 그리고 존원의 거침없는 화려한 페인팅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세 사람의 강렬한 시너지를 예고했다. 또한 비보이팀 진조크루의 멤버 베로가 비보잉 퍼포먼스를 선보여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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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콜라보는 노래와 그림의 만남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평소 존원의 본능적이고도 거침없는 페인팅에 큰 감명을 받았던 윤종신은 언젠가 그와 꼭 함께 작업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고, 마침내 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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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처음'이라는 것은 그게 무엇이든 꽤 강렬해서, 그때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담고자 했으며, 평소에 섬세하고 문학적인 가사를 쓴다고 생각했던 타블로에게 랩을 부탁했다. 타블로는 '처음'이라는 테마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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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윤종신' 1월호 '더 퍼스트' 음원은 15일 0시, 뮤직비디오는 14일 밤 10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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