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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재는 2015년 103경기에 출전해 0.226의 타율 5홈런 27타점을 기록했습니다. 22경기에 출전해 0.150의 타율에 홈런 없이 4타점에 그쳤던 2014년에 비하면 나아진 기록이지만 만족하기는 어려웠습니다. 6월에는 한동안 타격감이 좋았지만 그 외에는 주춤했습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시즌 막판 외야 수비에 정착하는 모습을 보인 것입니다. 빠른 발을 활용해 넓은 수비 범위를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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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7월말 임훈을 트레이트를 통해 영입하고 8월 이후 고졸 신인 안익훈에 많은 기회를 부여했습니다. 김용의, 문선재, 채은성의 외야수 전환이 성공적이었다고 보기 어려운 방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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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문선재, 채은성은 작년보다 더욱 힘겨운 경쟁에 놓일 전망입니다. 외야 수비는 물론 타격까지 공수 양면에서 확실한 기량을 선보여야 합니다. 2년차를 맞이한 이들의 외야 전환이 결실을 맺을지 주목됩니다. <이용선 객원기자, 디제의 애니와 영화이야기(http://tomino.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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