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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 이외에 라다멜 팔카오, 로익 레미, 패트릭 뱀포드 등의 공격수가 있다. 하지만 정상궤도에 오른 모습이 아니다. 선뜻 꺼내기 어려운 카드들이다. 히딩크 감독은 "팔카오와 레미의 상태가 올라오지 않았다. 레미는 팔카오 보다는 조금 낫다. 그러나 얼마 전 훈련에 복귀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뱀포드에 대해서는 "뱀포드는 21세 이하 팀에서 훈련하고 있다. 비록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임대생활을 했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면서 "더 발전한 모습을 확인하기 전에는 1군 경기에 출전시키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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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히딩크 감독이 본격적으로 지휘봉을 잡은 지난달 27일 왓포드와의 EPL 18라운드 홈경기를 시작으로 4경기 무패행진(2승2무)을 달리고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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