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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스타킹'이 또 한 번 화요 예능 시청률 전체 1위에 올라섰다.
지난 12일 방송된 '스타킹'은 7.3%(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해 이날 방송된 화요 예능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에 방송 중인 KBS2 '1대 100'은 믈론 심야 시간대 '우리 동네 예체능'까지 꺾으며 승승장구 중이다. 전국기준 시청률도 6.7%로 역시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광기가 연예인 최초 '제보자' 신분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광기는 자신과 똑 닮은 '도플갱어' 송솔나무를 소개하며 똑같이 흉내내 웃음을 선사했다. 송솔나무는 드라마 '이산', '동이' 등의 OST에 참여한 천재 플루니스트로 '스타킹' 시청자를 위해 감동의 연주를 선보였다. 오랫동안 앓은 천식 탓에 건강이 안 좋다는 송솔나무는 "폐활량이 일반인의 64% 밖에 안 된다"며 "'스타킹' 무대가 마지막일 수도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밖에 SNS 스타 심으뜸도 출연해 '으뜸힙'의 모든 것을 공개했다. 완벽한 몸매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은 심으뜸은 "하루에 1000개씩 스쿼트를 한다"면서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특급 운동법을 소개해 '제 2의 유승옥' 탄생을 예고했다.
특히, 송솔나무와 심으뜸은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화요예능 1위 '스타킹'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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