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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선수단은 15일 인천공한을 통해 괌으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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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만은 다소 늦게 출발했다. 18일 혹은 19일 중 하루를 택해 출발한다. 개인사정으로 인한 일 처리 때문이다. 아직 정확한 출발일을 정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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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방출한 임창용은 검찰 수사에서 혐의를 일부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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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측은 현 시점에서 무죄 추정의 원칙이 있기 때문에 무죄로 봐야 한다는 해석을 내렸다. 그리고 전지훈련에 포함시켰다. 하지만, 수사 결과에 따라 유죄로 확정되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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