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국가대표 유연성(수원시청)과 김하나(삼성전기)가 2015년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2016년도 정기 대의원총회 및 표창식을 열고 유연성과 김하나에게 최우수선수 표창을 수여했다.
유연성은 이용대(삼성전기)와 남자복식을 형성해 세계랭킹 1위에 올라 있다. 유연성과 이용대는 지난해 코리아오픈 슈퍼시리즈 등 총 8개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고성현(김천시청)과 혼합복식을 뛰는 김하나는 지난해 덴마크오픈 우승을 포함해 총 4차례 국제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날 기준으로 김하나와 고성현조는 세계랭킹 5위(올림픽 랭킹 2위)다.
우수선수상은 유망주 김가은(범서고2)과 안세영(광주체중1)에게 돌아갔다.
지난해 단체전 4관왕에 오른 범서중학교는 최우수단체에, 충주여고를 40년 만에 전국체전 정상에 올려놓은 이재호 충주여고 코치는 최우수 지도자로 선정됐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