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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황희찬(20·잘츠부르크)이 공격 선봉에 선다. 그는 4일 두바이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가전에서 교체 출전해 쐐기골을 터트리며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신태용호에서 가장 믿음직한 공격수다. 황희찬은 최전방에서 진성욱(23·인천)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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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백에는 심상민(23·FC서울) 송주훈(22·미토 홀리호크) 연제민(23·수원) 이슬찬(23·전남)이 위치하는 가운데 골문은 김동준(22·성남)이 지킨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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