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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는 ""서울대 전산시스템 보안을 보기 위해 해킹을 했는데 두 번 만에 시스템이 뚫렸다. 서울대 출입 기자 분이 이 사건을 눈치채고 시연을 부탁했고 김태희 사진을 보자고 하더라. 그래서 보여줬더니 '이거 특종이다'라고 했고, 곧바로 기사가 났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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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는 "이두희와 '출발 드림팀'에 같이 출연해서 알고 있었고, 그분(김준수)은 게임을 좋아해서 알고 지내는 사이였다더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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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니는 "그렇게 하다가 뮤지컬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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