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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회 신인상에 이어 23~25회 시상식에서 3연속 대상을 받은 엑소는 서울가요대상 25년 역사상 최초로 '대상 3연패'에 성공한 팀이 됐다. 앞서 서울가요대상에서 서태지와 아이들(92~93년), H.O.T(97~98년.98년은 젝스키스와 공동수상), 조성모(99~2000년.99년은 핑클과 공동수상), 소녀시대(2010~2011년) 등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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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팀 본상의 영예는 엑소 외에 빅뱅, 윤미래, 샤이니, 방탄소년단. 태연, 씨스타, 에이핑크, 이엑스아이디, 레드벨벳, 빅스, 자이언티 등이 안았으며 신인상은 아이콘, 세븐틴, 여자친구가 차지했다. 최고음원상의 영예는 '뱅뱅뱅'의 주인공 빅뱅에게 돌아가 2관왕이 됐고, 최고 앨범상은 올해 정규 8집 앨범 '키스 마이 립스'를 통해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뽐내며 아이돌 활동 방향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보아의 몫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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