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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1'은 영화 '비트'에서 등장한 명대사로 남자들의 허세의 상징으로 많이 사용되는 말이다. 질문을 듣고 김희철은 "타이슨의 전성기 시절이면 문제없을 것"이라고 주장했고, 강호동은 멤버 전원에게 몸싸움 대결을 신청하는 등 '17대 1'이라는 주제만으로도 과열된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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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는 형님의 자칭 '브레인' 서장훈은 상식 퀴즈 대결을 선정했다. 나머지 6명의 멤버들은 머리를 모아 서장훈의 '지식 부심'을 무너트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아는 형님' 최초의 두뇌 싸움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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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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