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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9일부터 30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해외전지훈련을 실시한다. 강도 높은 훈련과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전지훈련은 선수들에게 고난의 연속이다. 향수병에도 빠질 수 있고 심리적으로 흔들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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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제주 감독은 "해외전지훈련에서는 음식도 중요하다. 음식만으로도 피로가 한방에 풀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단순한 메뉴지만 해외 전지훈련에 나선 선수들에게 보양식이나 다름없다는 게 조 감독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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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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