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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역대 케이블TV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슈퍼스타K 2'(최종화 평균 18.1%, 최고 21.1% (2010.10.22) / 닐슨코리아 케이블유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넘어서며 시청률 역사를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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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쌍문동 부모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도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갱년기가 불쑥 찾아온 라미란 여사는 하루에도 열 번씩 가슴에서 천불이 나고 우울증을 반복하는 등 힘든 모습을 보였다. 명예퇴직 돌풍을 피해갈 수 없었던 동일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씁쓸하게 퇴직했다. 하지만 쌍문동 골목길 사람들이 모두 동룡의 가게에 모여 벌인 라미란-김성균의 깜짝 결혼식과 성동일의 퇴임식이 이들을 다시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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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응답하라 1988'은 16일 '안녕 나의 청춘, 굿바이 쌍문동' 편을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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