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프로미가 심상치않다.
동부는 1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의 원정경기서 69대81로 역전패했다. 올스타브레이크 이후 3연패.
전반까지는 34-28로 앞섰지만 후반에 힘을 내지 못했다. 4쿼터엔 겨우 13점을 얻고, 28점이나 내줬다.
동부 김영만 감독은 "경기 시작이 좋았고, 전반전을 비롯해 수비는 원했던 대로 상대를 압박하면서 잘됐던 것 같다"면서 "3쿼터에 상대 와이즈에게 점수를 많이 줬고, 결국 공격리바운드를 많이 뺏겨서 득점을 준게 아쉬웠다"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리바운드 45개를 줬는데 그중 20개가 공격리바운드였다"면서 "그렇게 상대에게 많은 공격을 하게 했는데 어떻게 이기겠나"라고 했다. 이날 동부는 24개의 리바운드를 했고, 삼성은 45개를 기록했다.
잠실실내=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3.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2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