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국가대표 체육돌' 조타가 출발드림팀 남자 뜀틀에서 최종 우승했다. 하지만 비투비 민혁의 신기록 경신은 실패했다.
17일 KBS '출발 드림팀'에는 '남자 뜀틀 라이벌전'이 방송됐다.
뜀틀은 '출발 드림팀'의 대표 종목이다. 1999년 시즌1 조성모의 2m50cm를 시작으로 2011년 제국의 아이들 동준이 2m60cm, 2014년 비투비 민혁이 2m75cm를 넘었다. 남자 뜀틀 역대 최고 기록은 민혁이 보유중이다.
이날 남자 뜀틀 라이벌전에는 2m 70cm 기록 보유자 매드타운의 조타, 크로스진의 상민, 틴탑의 리키, JJCC의 심바, KBS 아나운서 김기만과 조항리, 로빈과 기욤, 홍진호, 윤성호, 양상국이 나섰다.
최종 3인은 리키와 조타, 심바로 가려졌다. 이윽고 최후의 1인이 된 조타는 민혁 기록 경신에 나섰지만 실패했다.
조타는 "신기록을 세워보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다. 다음을 기약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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