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을 받기위해 나체로 도심 한복판을 거닐던 남성이 체포됐다.
인민일보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시쯤(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쑤이닝시 도심을 나체로 거닐던 쑤(28)라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체포 당시 옷을 모두 벗은 채 손에는 옷과 신발을 들고 약 800m를 걷고 있었다.
그가 나체로 도심을 활보한 이유는 황당했다.
그는 그렇게 사람들 앞을 거닐면 복이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현지언론은 새해 행운을 얻기 위해 이같은 일을 벌인 그가 결국 연초부터 철창신세를 지는 꼴이 됐다고 꼬집었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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