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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모트 PD가 여지없이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 시청자들을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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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는 두 사람에게 "크게 숨을 들이쉬며 환하게 웃어보라"라며 느낌 있게 웃는 방식을 가르치는가 하면, "시선을 멀리 빼고, 눈썹을 가운데로 모아라"라며 슬픈 표정도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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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예리는 모르모트 PD와 장군 작가에게 탈춤을 가르쳤다. 하지만 모르모트 PD는 몸치다운 어색한 몸동작으로 다시금 한예리를 웃겼다. 한예리는 "조선 나이트라고 생각하고, 여자를 꼬셔라. 여자를 꼬셔야하니 가장 소중한 것(목걸이)를 내주면 된다. 여자를 꼬시면 즐겁게 퇴장하라"라고 상세하게 지도했지만, 모르모트 PD는 '21세기 남철 남성남'급 몸동작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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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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