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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와 유아인은 SBS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와 수목극 '리멤버-아들의 전쟁'을 동시간대 1위로 이끈 주역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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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의 유승호(서진우 역) 역시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변신에 나선다. 진우는 아버지 재혁이 서촌여대생 살인사건의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되자 직접 구하기 위해 4회에 이르러 최연소 변호사가 됐다. 이후 그는 사건의 주범인 일호그룹의 후계자인 남규만을 향해 복수를 결심했지만, 10회에서는 아버지의 명예회복 실패에다 심지어 임종까지 지켜봐야하는 입장이 되고 말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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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극중 변신을 통해 새 막을 열어갈 유아인과 유승호가 출연하는 드라마 '육룡이나르샤'와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각각 매주 월화요일과 수목요일밤 밤 10시에 SBS-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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