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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한 '안느' 안정환과 '김느' 김성주가 비속어 방송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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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와 안정환은 지안프랑코 졸라, 구라이 부랄, 이브라히마 섹, 시바사키 등 비속어급 선수 이름들을 쏟아냈다. 제작진은 필사적으로 선수들의 이름을 한문과 알파벳으로 표현했지만, 욕처럼 들리는 느낌을 불사한 김성주와 안정환의 폭풍 같은 드립이 이어졌다. 마리텔 측은 단순한 삐처리나 묵음이 아닌 '다중음성방송'을 통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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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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