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홍수아가 독보적인 청초함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18일 홍수아는 매거진 'HIM'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 소녀와 여성의 경계를 넘나드는 오묘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청순하면서도 밝은 모습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홍수아는 청초하면서도 소녀 같은 러블리한 느낌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그녀가 가진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뿐만 아니라 순백의 사랑스러운 원피스를 착용, 청아하고 순수한 모습으로 뭇 남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홍수아는 "중국에서는 중국어로 연기를 해야 한다는 게 아무래도 힘든 부분이에요. 하지만 연기를 하기 위해서는 그들과 소통해야 하기에 악착같이 공부했죠. 이제는 통역 없이 대화가 가능하지만, 더욱 노력할 생각이에요." 라며 중국활동의 어려움과 그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 전했다.
그녀는 이어 2015년 한 해 한류스타상 3관왕을 이룬 것에 대해 "내색하지 않고 고생해야 했던 것들이 내가 해야하는 내 몫이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상을 주시니까 정말 감사하죠. 다르게 보면 마음속에 있던 응어리가 녹아내리는 것 같아요." 라며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홍수아의 깊은 속내를 엿볼 수 있는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HIM' 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최근 홍수아는 중국 영화 '방관자'를 비롯해 KBS Drama채널 드라마 '천사의 복수'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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