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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대본리딩에 앞서 김규태 감독은 "다른 형식의 판타지 사극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하겠다"고 이번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이어 "배우 분들은 현장에서 함께 많이 놀았으면 좋겠어요"라며 배우들 사이의 동료애를 강조해 박수갈채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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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그는 "이번에 새로운 역할, 제가 항상 사극하면서 항상 정말 하고 싶었던 왕 역할을 하게 되어서 정말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라며 에너지를 모두 쏟을 것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준기는 대사 하나하나에 감정을 실어 박진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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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꽃황자 군단' 강하늘-김산호-홍종현-윤선우-백현-남주혁-지수를 비롯해 강한나-김성균-박지영-우희진-박시은-진기주 등 모든 배우들은 각자 열정을 담아 각오를 다진 뒤, 캐릭터에 제대로 빙의 해 대사처리 만으로도 장면을 상상케 만드는 연기를 보여줬다. 이에 모든 배우들의 합으로 탄생할 '보보경심 : 려'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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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개된 스틸 속에는 '시크릿 넘버'를 손으로 표시한 취향저격 꽃황자 군단의 모습이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이들은 '보보경심 : 려'의 1황자 김산호, 3황자 홍종현, 4황자 이준기, 8황자 강하늘, 9황자 윤선우, 10황자 백현, 13황자 남주혁, 14황자 지수. 꽃황자 군단은 자신의 고유넘버를 손으로 표시하며 최강 비주얼을 뽐내 올 하반기 여심 초토화를 예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보경심 : 려' 측은 "이준기-아이유를 포함한 모든 배우들이 자신의 배역에 빠져들어 완벽한 연기를 보임과 동시에 상상이상으로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면서 "사전제작인 만큼 완벽히 준비해 탄탄한 드라마,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테니 '보보경심 : 려'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판타지 로맨틱 사극 '보보경심 : 려'는 이준기와 아이유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하고 강하늘-김산호-홍종현-윤선우-백현-남주혁-지수가 꽃황자 군단으로, 강한나-서현이 각각 고려의 공주와 후백제의 공주로 합류하는 등 남다른 라인업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보보경심 : 려'는 100% 사전제작으로 올해 하반기 방송 편성을 논의 중에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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