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캣츠걸'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의 과거 드라마 속 모습이 눈길을 끈다.
차지연은 과거 방송된 SBS주말극 '여인의 향기'에서 주인공 김선아와 이동욱이 배우는 탱고 학원 원장 베로니카 역을 맡았다. 당시 차지연은 관능적인 섹시미가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전문가를 능가하는 전문 탱고 솜씨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복면가왕 캣츠걸은 지난 17일 방송된 '일밤-복면가왕'에서 파리 잡는 파리넬리 KCM을 꺾고 5연속 가왕(17, 18, 19, 20, 21대)에 등극,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 고개를 숙이며 눈물을 흘렸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그의 음색, 마이크를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넘기는 행동과 손가락을 접었다 폈다 하며 박자를 맞추는 습관 등을 근거로 캣츠걸을 차지연으로 추정하고 있다.
차지연은 2011년에는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주연상, 2012년 제1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어워드 연기예술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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