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V.O.S가 다시 완전체로 뭉치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코너 '음악의 품격'에는 6년 만에 3인조 완전체로 컴백한 그룹 V.O.S(최현준 김경록 박지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창렬은 "다시 3인조로 뭉칠 때 누가 먼저 손을 내민 거냐"고 물었고, 박지헌은 "애매하다. 서로 마음은 있었지만, 기획사 대표님이 많이 노력하셨다"고 답했다.
이에 막내 김경록은 "지헌 형과 연락하고 지내고 얼굴 보고 지낸 게 5년이 넘은 상태였다"며 "내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게 아니고 두 형이 이야기 할 수 있게 자리를 만들어줘야겠다고 생각해서 한 발 빠져 있었다"고 말했다.
또 최현준은 "사실 걱정 반 근심 반으로 만났는데 30분도 안 된 상태에서 지헌 형의 마음을 느꼈다. 내가 바보같이 마음을 닫고 살았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박지헌은 "내가 팀 내에서 워낙 센 형이어서 동생들이 힘들어했다"며 멤버들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한편 V.O.S는 지난 14일 새 앨범 'RE:Union, The Real'을 음원을 발매, 더블 타이틀곡 '그 사람이 너니까', '그날'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배변 도움 안 받아"..박위♥송지은, '무료 간병인 고용' 악플에 눈물('동상이몽2')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56세 심현섭, 곧 2세 보겠네.."결혼하니 ♥정영림이 귀털 깎아줘"(사랑꾼) -
양배차, 전세 사기 딛고 '청약 당첨'됐다.."분양가 5억8천인데 잔금이 5억, 풀대출이다" 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