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가 20일 새벽 치른 카타르와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C조 3차전 전반을 분석한 결과 볼 점유율에서 다소 앞섰다.
한국은 볼점유율 53%였고, 카타르는 47%인 것으로 나타났다. 볼점유율을 제외한 나머지 기록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
슈팅시도는 양팀 모두 5개로 같았고, 유효슈팅도 나란히 2개로 팽팽했다. 하지만 한국은 유효슈팅 2개중 1개를 골로 연결시켜 1-0으로 리드했다.
경고도 한국과 이라크가 각각 1개씩 받았고 스로인도 10개씩으로 동등했다.
코너킥에서는 한국이 5개, 이라크 1개로 한국이 보다 위협적이었고, 파울은 한국 10개, 이라크 7개를 각각 기록했다.
프리킥은 이라크가 11개로 7개의 한국보다 다소 많았다. 오프사이드는 한국이 1개를 범한 반면 이라크는 없었다.
한편 한국에 반드시 이겨야 조 1위를 확정하는 이라크는 이날 10명의 선수를 바꿔 사실상 조 2위에 안주하려는 인상을 풍겼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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