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국가대표선수단이 다음달 11일까지 브라질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대한양궁협회는 20일 리커브 양궁선수단 24명(총감독 1, 지도자 4, 선수 16, 심리박사 1, 의무트레이너 1, 주무 1)이 브라질 상파울로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오는 8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에 대비하여 브라질 현지 환경과 시차, 기후 적응을 위해 마련됐다. 전지훈련 장소는 리우 현지의 불안정한 상황을 감안해 일반인의 접근이 통제되는 상파울로 인근 깜삐나스시 군경클럽 양궁장에서 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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