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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소담은 의외의 주당 면모를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검은 사제들' 촬영 당시에 밤마다 김윤석-강동원 씨하고 술 파티를 했었다면서요?"라는 국진의 물음에 "거의 매일 밤 (술을 마셨다)"고 이야기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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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박소담은 지금까지 참여해온 작품들의 캐스팅 비화를 털어놓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된 영화 '검은 사제들'의 오디션에서 했던 '사자 울음소리'를 들려주는가 하면, 바닥까지 핥았던 연극 '렛미인'의 오디션 비화까지 밝혀 놀라움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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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날 함께 출연한 이해영 감독은 영화 '경성학교'의 오디션 당시 박소담을 뽑은 이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가 "유일하게 소담이는 자기어로 연기를 하더라 구요"라며 칭찬을 한 뒤 "딱 보자마자 '같이 해야 되겠다' 확신이 생겼었어요"라며 미친 안목을 드러낸 것. 이후 두 사람은 영화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웃음을 유발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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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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