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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 속 이솜은 늦은 오후의 한가로움을 마음껏 즐겼다. 소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원피스를 입고 침대에 누워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고양이와 함께 그녀 또한 고양이 같은 표정을 짓는가 하면 소파 위에서 발랄하게 웃음을 짓기도 하며 그녀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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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녀 또한 밀당의 고수냐는 질문에 "음. 전 밀당을 되게 귀찮아하는 스타일이에요.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게 확실해서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전 밀당을 안하는데 상대방은 밀당을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고양이 같은 면이 그럴 때 나오는 것 같기도 해요." 라며 그녀의 연애관에 대해 이야기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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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처럼 가볍게 걷고 돌고래처럼 이히히 웃는 매력적인 여자 이솜의 더 많은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2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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