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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기획사 SM과 JYP의 만남, 동시대 남녀 최강 아이돌의 듀엣 프로젝트로 공개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은 만큼 발매 후 열 흘이 지난 지금까지도 '드림' 열풍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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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림'의 뜨거운 인기에 대해 감사 소감을 밝혔다. 백현은 "여러분 덕분에 2016년의 시작이 즐겁고 행복해요! 더욱 2016년에는 제가 지금 느끼는 행복들을 더 나눠드릴게요! 아, 그리고 계속 1위라서 진짜 기분 좋아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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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태, 김이나 등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진이 탄생시킨 꿈 같은 프로젝트 싱글로 역대급 조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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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를 녹일 최고의 러브송으로 자리 잡은 '드림'이 언제까지 달콤한 순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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