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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조건은 1년이다. 연봉은 150만달러에다 성적 보너스까지 최대 700만달러로 알려졌다. 2016시즌 결과에 따라 향후 1년 옵션도 걸려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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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니는 13년 동안 빅리그에서 활약하면서 통산 236세이브를 올렸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탬파베이 레이스, LA 에인절스, 시애틀 매리너스, 시카고 컵스 등에서 뛰었다. 2014년 시애틀에선 48세이브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시애틀에서 부진으로 지명할당된 후 시카고 컵스로 이적했다. 컵스에서 경기력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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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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