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 전문점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웰빙과 건강을 중시하는 웰빙족과 솔로와 경제적 구매를 추구하는 솔로이코노미족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앤본은 이같은 점에 주목, 최근 다양한 메뉴 경쟁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 본앤본의 장점은 조리가 간편하고 점포운영이 쉽다는 점이다. 요리나 매장 운영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에게도 적합하다. 혼자서도 운영이 가능해 주부 등 여성 창업자의 관심도 높다. 최근 본죽과의 상표권 관련 소송 문제를 해결한 것도 인기를 끄는 요인이다.
본앤본은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창업설명회와 시식회를 주1회 고정적으로 진행하면서 죽전문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본앤본 관계자는 "지난 20일 시식회를 진행 한 것에 이어 27일에 창업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본앤본은 친환경 웰빙 죽 이외에도 친환경 국내산 식자재로 만든 스프 요리를 제공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인 바 있다. 친환경 국내산 쌀빵과 함께 제공되는 스프는 아이들의 이유식은 물론 건강식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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