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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조성민이 18득점으로 해결사 역할을 했다. 또 외국인 선수코트니 심스가 더블더블(24득점 13리바운드), 이재도가 1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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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후반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3쿼터 심스와 마커스 블레이클리가 8점씩 16점을 합작, 골밑을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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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학생체육관에선 서울 SK 나이츠가 원주 동부 프로미를 83대73으로 제압했다. 6위 동부는 4연패에 빠졌다. 안양=노주환 기자, 잠실학생체=김 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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