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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말 아부 아베드 요르단 U-23 대표팀 감독은 2011~2012년 요르단 U-19 대표팀을 지도했고 2013년 U-23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지금까지 올림픽 무대에 오르지 못했던 요르단은 아베드 감독을 중심으로 최초 올림픽 본선행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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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은 이번 최종예선 조별리그에서도 1승2무(3골-1실점)로 패배가 없다. 쉽게 지지 않는 끈끈함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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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르단은 공격패턴이 단조롭다. 만들어가는 플레이가 적다. 개인기에 의존한다. 중원을 거치지 않고 바로 공격진에 패스를 연결, 돌파와 슈팅에 이은 한 방을 기대한다. 공격수들의 수비가담이 적어 허리싸움에서 밀리는 단점도 있다. 권창훈(수원) 문창진(포항) 류승우(레버쿠젠) 이창민(제주) 박용우(서울) 등 쟁쟁한 2선 자원을 보유한 신태용호가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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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이광종 감독이 이끌던 올림픽대표팀은 요르단과 2013년 AFC U-22 챔피언십 본선 조별리그 A조에 편성됐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이광종호는 3위 결정전에서 요르단과 한 번 더 충돌했다. 0대0으로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2대3으로 패하며 4위에 그친 바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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