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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인터뷰에서 이엘은 "20대 때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닥치는 대로 작품 활동을 했다"며 "돈에 대한 강박관념 때문에 언제나 우울하고 친구도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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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은 "트렌스젠더, 악녀, 반전의 천재소녀 등 다양한 배역, 독특한 배역을 많이 연기하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나의 연기를 보고 신기해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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