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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18일 정규리그 빌바오전(6대0 승)에서 경기 시작 7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하프타임에 교체됐다. 정밀 검사 결과, 부상은 경미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이날 그라운드에 나서지 않았다. 수아레스의 경우 징계로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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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의 8강 2차전은 무대를 바르셀로나 홈으로 옮겨 28일 열린다. 바르셀로나는 비기기만해도 4강에 오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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