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이 관측 사상 지구가 가장 더웠던 해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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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지구 표면 전체 연평균 온도는 NOAA 분석에 따르면 20세기(1901∼2000년) 평균치보다 0.90도 높았고, NASA 분석에 따르면 1951∼1980년 평균보다 0.87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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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A 분석에 따르면 이번 신기록은 종전 최고기록과의 격차가 역사상 가장 큰 사례였다. NOAA와 NASA에 따르면 역대 최고 연평균 온도 3위는 2012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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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는 최근 35년간 매우 빠른 속도로 일어나고 있으며, 특히 21세기 들어서는 극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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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A와 NASA는 온도가 높은 순서대로 연도를 나열하면, 21세기의 15개 연도(2001∼2015년) 모두와 1998년이 16위 내에 든다고 설명했다.
육지와 바다의 온도를 분리해서 따져도 2015년은 각각 최고 기록을 깨뜨렸다.
2015년 지구 육지의 연평균 온도는 20세기 평균보다 1.33도, 기존 최고기록(2007년)보다 0.25도 높았다.
또 바다의 연평균 온도는 20세기 평균보다 0.74도, 기존 최고기록(2014년)보다 0.11도 높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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