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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같이 등장한 괴물 신인 박소담, 천만 배우를 발굴하는 충무로의 미친 안목 이해영 감독, '황해' '내부자들'의 미친 몸매 신스틸러 이엘, 입담으로 끈질기게 살아남은 조세호의 만남은 묘하게 어울리며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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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은 "다들 걱정이 되나 보다. 내가 엄청나게 예쁜 건 아니지만 배우를 하면서는 나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나만의 개성이라고 생각해서 한 번도 성형수술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라며 "귀가 크다. 귀가 커서 스트레이트 긴 머리를 하면 귀가 튀어나온다"라며 엘프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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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의 매력은 개인기에서 더욱 터졌다. 박소담은 "최근 출연한 드라마에서 막춤을 보여줬다"고 말했고, 춤을 보여 달라는 말에 "춤을 정말 못 춰요"라며 수줍어했다. 그리고 음악이 나오자 "잠깐만요"라며 머뭇거렸지만 이내 완전히 얼굴을 바꾸고 반전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4MC를 완전히 홀렸다. 또 거미의 '그대 돌아오면' 무대에서는 손을 덜덜 떨면서도 특유의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내는 등 매력 발산을 제대로 해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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