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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심리 전문가를 중심으로 사랑과 상처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마담 앙트완'은 배우 한예슬과 성준, 정진운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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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호는 "좋은 소재의 재미있는 드라마인만큼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게 될 것이라 믿는다"라며 "촬영 당시 마리가 겪는 전환장애라는 아픔이 깊게 와닿았는데, 마리가 어떻게 이겨나갈지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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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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