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코차 승부, 경주 짜릿함 높였다
Advertisement
경주마 간 착차는 보통 '마신(馬身)'으로 표시된다. 마신이란 말의 코끝에서 꼬리뼈까지의 길이를 말하며, 보통 2.4m를 1마신으로 본다. 하지만 1마신, ½마신, ¼마신 등 마신으로는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차이가 근소한 승부들이 존재하며, 그 중 최고가 바로 '코차'승부이다. 때문에 일단 '코차'승부가 벌어지면 관객들은 거대 전광판에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숨죽이고 지켜보다 결과가 표시되는 순간 환호와 탄식이 관람대를 가득 메운다. 경마의 순위입상은 5위까지이기에 여타 스포츠처럼 1, 2등에만 관심이 집중되지 않는다는 점도 경마에서의 코차승부의 매력을 높인다고 할 수 있다. 이토록 경주의 흥미와 짜릿함, 박진감을 더해주는 '코차'승부. 이는 경마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명승부를 선사함과 동시에, 경마 선진화 측면에서도 상당히 의미가 크다. 경주마 간 능력 차이를 최소화하였다는 점 때문이다.
Advertisement
전거리 경주기록 단축, 더 정교해지는 레이팅 시스템
Advertisement
레이팅제 도입은 여러가지 성과를 안겼지만 아직까지 경마 선진국들에 비해서는 성적이 아직 미흡한 게 사실이다. 홍콩만 보더라도 1~5위 경주마 간 착차가 평균 3.5마신에 불과하여 여전히 우리와 2배 이상 차이가 난다. 이러한 차이를 메우고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주 2016년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하며 다양한 방안들을 함께 제시하였다. 레이팅 구간 폭 축소(20 → 15)를 통한 경주마 능력서열 정교화, 승급-강급 장벽 완화를 통한 경주 박진감 제고, 2개 등급 통합 경주편성을 통한 출전마 간 능력차 축소 등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