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배우 이재룡이 과거 기억상실증에 걸린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옆집의 CEO들'에서는 '돈에도 나이테가 있다'는 주제로 세대별, 연령대별 소비를 조명한다.
최근 녹화에서 이재룡, 데프콘, 황재근이 소속된 삼룡이 팀은 4~50대로 구성된 만큼, 중년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건강'을 소비 주제로 꼽았다.
멤버들은 각자 자신이 갖고 있는 건강에 대한 생각을 고백했고, 이재룡은 속마음 인터뷰를 통해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된 특별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재룡이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바로 교통사고와 뇌진탕. 그는 "교통사고가 나서 저 사람 죽었다고 할 정도로 큰 사고가 있었고, 축구시합을 하다가 뇌진탕으로 기억상실증에 걸리기도 했다"며 과거 경험을 털어놓았다.
또한 그는 "여러 번 다치다 보니 건강에 신경을 쓰고, 집착증상도 있다"며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재룡, 데프콘, 황재근은 건강관리를 위해 한의원을 방문해 건강관리에 대한 세 남자의 생각과 소비스타일을 보여줄 예정이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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